백성현 측 “영화 '강철의 연인’ 출연”…전역 첫 작품 [공식입장]
배우 백성현이 영화 '강철의 연인'에 출연한다. 전역 후 선택한 첫 작품이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3일 동아닷컴에 "백성현이 영화 '강철의 연인'에 출연한다.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강철의 연인'(최종구 감독)은 장애가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백성현은 주인공 강철 역을 맡았다.
백성현은 2018년 1월 2일 해군 교육 사령부에 입대해 해양 의무 경찰로 군 복무에 나서 지난 10월 31일 제대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백성현이 영화 '강철의 연인'에 출연한다. 전역 후 선택한 첫 작품이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3일 동아닷컴에 "백성현이 영화 '강철의 연인'에 출연한다.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강철의 연인'(최종구 감독)은 장애가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백성현은 주인공 강철 역을 맡았다.
백성현은 2018년 1월 2일 해군 교육 사령부에 입대해 해양 의무 경찰로 군 복무에 나서 지난 10월 31일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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