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딩을 꿈꾸는 ‘집사부일체’

입력 2019-12-23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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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SBS ‘집사부일체’ 출연진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신성록과 국가대표 치어리딩 대표들이 합동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주|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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