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마마무, 여전사 변신…강렬한 무대+가창력

입력 2019-12-27 21: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마무가 여전사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2019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마마무는 여전사 콘셉트로 무대를 장악했다. 마마무는 ‘4x4 Forever’와 ’HIP’을 카리스마 넘치게 소화했다.

이날 ‘2019 KBS 가요대축제’는 방탄소년단과 송가인을 비롯해 레드벨벳, 뉴이스트(NU'EST), 마마무, 세븐틴, 오마이걸, 아스트로, 갓세븐(GOT7), 있지(ITZY), 몬스타엑스(MONSTA X), 엔시티(NCT) 127, 엔시티(NCT) DREAM, 트와이스(TWICE), 골든차일드, 에버글로우, 에이핑크, 엔플라잉, 여자친구, 우주소녀, 청하,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