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연우, 반가운 일상 공개…“오늘도 행복”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탈퇴 후 일상을 공개했다.
연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해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연우는 흰 색 니트를 입고 포크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연우는 지난달 30일 모모랜드를 탈퇴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연우의 탈퇴에 대해 “배우활동과 팀활동을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양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했다. 연우가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탈퇴 후 일상을 공개했다.
연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해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연우는 흰 색 니트를 입고 포크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탈퇴 이후 연우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하는 등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