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밝은 역할 맡으니 내 성격도 같이 밝아져” [화보]
심은진이 매거진 ‘여성조선’ 1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걸크러쉬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심은진은 화이트 레터링 셔츠를 입고 핑크무드톤의 메이크업을 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심은진은 이전 컷과는 다른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 날 심은진은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그녀의 밝은 에너지를 엿볼 수 있었다. 콘셉트에 따라 착장이 많고 변화도 많았음에도 웃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 스태프들을 이끌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심은진은 현재 촬영 중인 ‘나쁜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유진이는 극을 밝게 이끌어가는 역할인데 코믹한 캐릭터는 처음이다 보니 목소리 톤과 애드리브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다”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재밌고 밝은 역할을 맡다 보니 제 성격도 같이 밝아지는 거 같아 너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심은진은 MBC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고 돌아온 디자이너 ‘한유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심은진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여성조선’ 1월 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심은진이 매거진 ‘여성조선’ 1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걸크러쉬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심은진은 화이트 레터링 셔츠를 입고 핑크무드톤의 메이크업을 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심은진은 이전 컷과는 다른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 날 심은진은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그녀의 밝은 에너지를 엿볼 수 있었다. 콘셉트에 따라 착장이 많고 변화도 많았음에도 웃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 스태프들을 이끌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심은진은 현재 촬영 중인 ‘나쁜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유진이는 극을 밝게 이끌어가는 역할인데 코믹한 캐릭터는 처음이다 보니 목소리 톤과 애드리브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다”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재밌고 밝은 역할을 맡다 보니 제 성격도 같이 밝아지는 거 같아 너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심은진은 MBC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고 돌아온 디자이너 ‘한유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심은진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여성조선’ 1월 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