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MBC 연기대상 이후 분식 먹방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먹어 다 끝났으니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주문한 떡볶이와 순대 등 분식이 보이게 사진을 찍었다. 그는 메이크업을 지우지도 않은 채 먹을 준비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한혜진은 김성주와 함께 ‘2019 MBC 연기대상’ MC를 맡았다. 이날 한혜진은 단발을 한 채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혜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먹어 다 끝났으니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주문한 떡볶이와 순대 등 분식이 보이게 사진을 찍었다. 그는 메이크업을 지우지도 않은 채 먹을 준비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MC를 함께 본 김성주에게 “성주 오빠 수고하셨어요.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30일 한혜진은 김성주와 함께 ‘2019 MBC 연기대상’ MC를 맡았다. 이날 한혜진은 단발을 한 채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