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본명 안희연)가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배인혁과 바텐더 유니폼을 입고 훈훈한 케미를 공개했다.
하니는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여운 대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니와 배인혁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니와 배인혁은 ‘엑스엑스’에서 바텐더 윤나나와 박단희 역을 연기 중이다. 하니 배인혁이 출연하는 ‘엑스엑스’는 매주 수, 목요일 네이버 V라이브, 유튜브 등에 공개된다. 금요일 밤 12시 30분에는 MBC에서도 방영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