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탈리아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SBS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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