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달바(사진)가 국내 뷰티 채널 어워드에 이름을 올리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식물성 페이셜 오일 성분을 담은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화해 뷰티 어워드 2019 미스트 부문에서 8위에 올랐고, 언니의 파우치 2019 뷰티 리뷰에서 위너스 네이버 뷰스타 스페셜상을 수상했다. 또 갈아 쓰는 파운데이션의 형태를 갖춘 ‘노블 그라인딩에센스 커버 팩트’는 파우더룸에서 히트 아이템 1위로 선정됐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달바를 선택한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