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정신 없이 활동, 겁 먹지 않고 도전하길 잘했다” [화보]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차은우는 아이돌을 넘어서 연기, 예능을 총 망라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일상이나 SNS에서 포착된 평소 모습은 훨칠한 키에 걸맞게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으로 패션적인 면모마저 강조되어 동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데이즈드는 차은우의 평소 스타일이 돋보일 수 있는 화보 촬영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했다. 때마침 첫 휴가를 떠나 더욱 의미가 깊었던 이번 촬영은 차은우의 일상을 따라다니듯 꾸밈 없이 담아내고자 했다.
차은우가 촬영을 위해 착용한 디원밀라노 시계와 선글라스는 평소 데일리 아이템으로, 또는 특별한 날에도 두루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졌다. 화보 촬영 당시 차은우는 “시계를 차면 좀 더 신중해지는 기분이에요.”라고 말하며 격식을 차리는 느낌이 좋아 늘 시계를 차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작년 한해를 정신 없이 달려왔다.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겁먹지 않고 도전했다는 점"이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 제 스스로가 많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또 “계속해서 새로운 차은우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올해도 여러 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차은우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차은우는 아이돌을 넘어서 연기, 예능을 총 망라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일상이나 SNS에서 포착된 평소 모습은 훨칠한 키에 걸맞게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으로 패션적인 면모마저 강조되어 동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데이즈드는 차은우의 평소 스타일이 돋보일 수 있는 화보 촬영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했다. 때마침 첫 휴가를 떠나 더욱 의미가 깊었던 이번 촬영은 차은우의 일상을 따라다니듯 꾸밈 없이 담아내고자 했다.
차은우가 촬영을 위해 착용한 디원밀라노 시계와 선글라스는 평소 데일리 아이템으로, 또는 특별한 날에도 두루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졌다. 화보 촬영 당시 차은우는 “시계를 차면 좀 더 신중해지는 기분이에요.”라고 말하며 격식을 차리는 느낌이 좋아 늘 시계를 차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작년 한해를 정신 없이 달려왔다.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겁먹지 않고 도전했다는 점"이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 제 스스로가 많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또 “계속해서 새로운 차은우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올해도 여러 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차은우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