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 첫 등장…승무원 아내-리아·리현 ‘훈훈’

입력 2020-03-15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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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 첫 등장…승무원 아내-리아·리현 ‘훈훈’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박세진 부부가 김리아-김리현 남매와 첫 등장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스페셜 가족으로 등장한 김영권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모님에 앞서 먼저 소개된 6살 김리아와 4살 김리현 남매. 아이들은 아빠에 대해 “우리 아빠는 비행기를 자주 타고 키가 엄청 크다. 미니특공대 같다. 멋있다. 축구했다”고 힌트를 던졌다.

이윽고 등장한 김리아-김리현 남매의 엄마는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가 식판을 차려주자 김리현은 식판째 들면서 야무지게 ‘먹방’을 선보였다. “아빠 빨리 와”라며 애교를 부리는 김리아와 달리 김리현은 “아빠 리현이 지금 미역국 먹고 있어”라며 ‘먹방’에 한껏 집중했다.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두 남매의 아빠는 축구선수 김영권이었다. 비밀번호를 잊은 김영권은 “암호를 대라”는 딸에게 “리아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영권은 “아내가 승무원이었다. 아내가 있는 그 비행기를 탔는데 알아보니 내 지인의 친구였더라. 그렇게 지인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아내 박세진 씨는 “진실을 말해라. 첫눈에 반하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김영권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만난 지 1년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했다”고 정정했다.

박세진 씨는 김영권에 대해 “축구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데 나와 아이들에게는 사랑꾼”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7년차지만 김영권과 박세진 씨는 신혼 같이 깨볶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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