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임신 5개월 깜짝 근황

서효림, 임신 5개월 깜짝 근황

배우 서효림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16일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시어머니 김수미를 찾은 서효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수미 매니저는 “며느님이 가지고 왔다”면서 꽃다발을 전달했고, 김수미는 “배가 나와서 차에 있는 것 같다”며 마중을 나갔다. 지난해 12월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한 서효림은 현재 임신 5개월째. 서효림은 ‘밥은 먹고 다니냐’의 첫 직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서효림은 임신 5개월 중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주)나팔꽃 F&B 정명호 대표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이미 해결한 문제이며, 사기 피소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