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수-이진영 코치 ‘우리는 주먹으로 인사!’

입력 2020-04-2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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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키움 김지수 코치와 SK 이진영 코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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