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와 장갑 착용한 프로야구 심판들

입력 2020-04-21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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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확정지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가 무관중 연습경기를 가졌다.

심판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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