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우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입력 2020-04-21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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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확정지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가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말 무사 1루 KT 심우준이 1타점 우전 2루타를 치고 3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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