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건강회복 “복통으로 응급실, 컨디션 좋아졌다”

입력 2020-05-06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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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건강회복 “복통으로 응급실, 컨디션 좋아졌다”

가수 미교가 건강을 회복했다.

미교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몸 상태가 안 좋아 응급실을 갔는데 기사가 나갔어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저는 새벽에 퇴원해서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구토증세가 좀 있었지만 약도 먹고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빨리 회복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6일 "“안녕하세요 미교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미교는 지난 1일 복통 증세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미교는 6월 13일 단독 콘서트 ‘Come With 薇 ‘GYO’’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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