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베츠, KBO 홍보 나섰다… 한국 야구 전 세계 소개 예정

입력 2020-05-07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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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2018시즌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외야수 무키 베츠(28, LA 다저스)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홍보에 나선다.

베츠의 에이전시 VC스포츠그룹은 7일 에이스팩코퍼레이션을 통해 KBO와 리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공개된 영상에는 KBO리그 개막을 축하하고, 세계의 다양한 관객들에게 한국의 훌륭한 문화와 야구 선수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담겼다.

이후 이어질 영상에서는 한국의 문화와 KBO 스타 선수들의 특징, 재능, 그리고 관심사들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 한국과 야구를 홍보할 예정이다.

베츠는 “KBO 리그 및 그 선수들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야구를 그리워하는 관중들에게 다시 야구 경기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축하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세계적 수준의 야구 및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 시리즈를 올리게 돼 가슴 설레게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는 무키 베츠의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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