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골프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장하나와 최혜진이 소독제 바르고 있다.

양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