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주연 측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파티 참석, 반성” (공식입장)

입력 2020-05-20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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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주연 측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파티 참석, 반성” (공식입장)

배우 이주연이 코로나19 시국에 이태원 파티를 즐겼다는 목격담에 사과헀다.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0일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했다"며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린다"고 정정했다.

이어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정, 효민, 이주연, 김희정, 손연재, 임블리는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 매체는 "현장에선 마스크가 완전히 실종돼 있었다. 모두 밀폐된 장소였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오늘 보도된 이주연 파티 참석 기사에 대한 관련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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