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호텔 여의도, ‘하와이안 바비큐 프로모션’ 론칭

켄싱턴 호텔 여의도는 스시&그릴 다이닝 ‘브로드웨이’에서 15일부터 8월31일까지 하와이안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하와이안 바비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비큐 그릴 스테이션의 주요 메뉴는 로즈마리 양갈비, 소갈비 스테이크, 통후추 채끝 등심 스테이크, 스파이시 샤슬릭(꼬치 요리), 통삼겹 구이 등이 있다.

취향에 따라 피나데니 소스, 데미글라스 소스, 그린커리 소스, 알리올리오 소스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하와이안 훌리훌리 치킨, 사각 주먹밥에 구운 스팸을 얹고 김으로 묶은 하와이안 무스비 등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