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지민 ‘칠테면 쳐봐~’

입력 2020-06-22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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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김해고등학교와 강릉고등학교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김해고 선발투수 천지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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