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세븐틴 준-호시, 댄싱 듀오

입력 2020-06-22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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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준(외쪽)과 호시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넬탈 코엑스에서 열린 미니 7집 '헹가래' 기자간담회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2000년대 힙합 장르를 2020년 사운드로 재탄생시킨 곡으로, 우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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