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김해고등학교와 강릉고등학교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초여름 밤에 황금사자기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