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지만 코치 ‘인자한 미소’

입력 2020-06-28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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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KIA 송지만 코치가 김호령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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