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30일까지 ‘에어컨 미리 장만 대축제’(사진)를 진행한다.
삼성제휴카드로 에어컨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 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200만 원 이상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준다.
한편 전자랜드 온라인몰은 30일까지 ‘가장 슬기로운 여름생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컨, 건조기, 제습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 관련 가전을 최대 51%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10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5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