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4, 5번타자가 연속 삼진이라니’

입력 2020-06-28 18: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키움 박동원이 삼진 아웃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