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움 치어리더 ‘함께 있으면 예쁨이 두 배’

입력 2020-06-28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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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치어리더들이 응원 단상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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