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젠 요키시, 오늘은 최원태 ‘5회까지 노히트’

입력 2020-06-28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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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이닝 종료 후 키움 최원태가 손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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