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혹서기 대비 그라운드 온도를 낮춰라!

입력 2020-06-28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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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울산 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혹서기를 대비해 그라운드에 스프링쿨러가 작동되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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