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가 와도 멈추지 않는 LG 치어리더의 응원 본능

입력 2020-07-12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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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들이 비를 맞으며 응원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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