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가족입니다’ 추자현, 현장 밝히는 형광등 미모…훈훈한 비하인드

입력 2020-07-14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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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이 비타민 미소로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감독 권영일 작가 김은정)에서 첫째 딸 김은주로 분해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낳고 있는 추자현. 여러 아픔과 시련에도 매회 레전드 연기력을 선보이며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한 가운데, 캐릭터와 180도 다른 추자현 본체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 속 시원한 대사들로 ‘냉미녀’, ‘인간 탄산수’, ‘추프라이트’ 등 걸크러쉬 별명을 얻은 그가, 촬영 전에는 연신 만연한 미소를 띠고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기 때문.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날 선 감정 신을 앞두고도 형광등을 100개 켜 둔 듯한 눈부신 미모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안부를 살뜰히 챙겨 따스한 인간미를 풍기고 있다.

이어 큐 사인이 떨어지면 단숨에 캐릭터 ‘은주’에 몰두하는 추자현의 프로페셔널함은 스텝들 사이에서도 단연 최고로 손꼽히며 ‘역시 추자현’이라는 탄성을 자아낸다는 후문. 이처럼 극에 풍성한 맛을 더하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임을 증명한 추자현의 모습은 매주 월, 화 밤 9시 tvN에서 방송되는 ‘가족입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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