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입력 2020-07-16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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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두산 정수빈이 내야 안타를 날린 뒤 1루를 밟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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