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1일까지 ‘트래블 페어’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변화된 휴가 트렌드를 반영했다. 홈캉스, 캠핑, 웰니스&비대면 여행 등의 테마로 구성했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트래블메이트, 나이키, 톰포드 등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80억 원 물량의 특가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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