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경민 ‘글러브로 얼굴을 맞았어’

입력 2020-07-30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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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1루주자 허경민이 도루를 시도하던 중 키움 2루수 서건창의 글러브에 맞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됐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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