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 [포토화보]
영국 영화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이스트 햄튼의 한 상점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지인들과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과감한 스포티룩으로 등장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탄한 어깨라인과 허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91년생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모델 출신 배우로 영화 ‘나를 찾아줘’ ‘위아 유어 프렌즈’ ‘아이 필 프리티’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국 영화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이스트 햄튼의 한 상점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지인들과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과감한 스포티룩으로 등장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탄한 어깨라인과 허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91년생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모델 출신 배우로 영화 ‘나를 찾아줘’ ‘위아 유어 프렌즈’ ‘아이 필 프리티’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