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노바블라스트’ 용수철처럼 통통…“이런 러닝화는 처음이야”

입력 2020-09-02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식스의 ‘노바블라스트’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용수철 같은 탄성이 제공하는 역동적인 러닝 경험으로 전 세계 러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개념 러닝화다. 전통적인 화이트, 블랙 외에도 다양한 컬러제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사진제공|아식스

요즘 러닝족들한테 아식스 ‘노바블라스트’가 핫 아이템이라는데…

재미+역동적 달리기 일석이조
독창성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
258그램 초경량…쾌적함은 덤
남성용 일부 컬러 완판되기도
“달리기는 멈추지 않는다.”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ASICS)가 6월 전 세계 12개 국 1만 4000명의 러너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3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 이후에 오히려 전보다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5%가 ‘달리기가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까지 준다’고 했고, 79%는 ‘달리기를 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답했다.

대표적인 피트니스 트래킹(fitness-tracking) 애플리케이션인 런키퍼(Runkeeper)의 사용자 수도 2019년 동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이렇게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달리기를 즐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달리기 붐에 힘입어 2월말 국내 첫 출시된 아식스의 신개념 바운싱 카테고리(bouncing category) 러닝화인 노바블라스트(NOVABLAST)의 남성용 제품 일부 컬러는 완판되기도 했다.

독창적인 디자인의 노바블라스트는 용수철(spring)과 같은 탄성으로 러너들에게 재미있고 역동적인 러닝 경험을 선사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의 노바블라스트는 뛰어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젊은 러너들이 러닝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

통통 튀는 트램펄린(trampoline)에서 영감을 받은 노바블라스트의 중창(midsole)은 러너가 러닝 시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러너들은 리듬감 넘치고 민첩한 러닝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플라이트폼 블라스트 중창(FLYTEFOAM Blast midsole)을 사용해 달리기를 할 때 부드럽지만 강력한 반발력을 느낄 수 있다. 뛰어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270mm 한 족 기준 무게가 258g으로 가볍다.

통기성이 뛰어난 어퍼(upper)의 메시(mesh) 소재는 발의 쾌적함을 유지하게 해준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노바블라스트의 어퍼는 재질을 덧대거나 추가의 재봉선이 없음에도 발을 잘 지지해준다. 밑창(outsole)은 아식스 고유의 아하플러스(AHARPLUS) 고무를 사용해 내마모성, 내구성과 접지력이 우수하다.

노바블라스트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화이트, 블랙 컬러 제품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계속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가는 14만 9000원. 자세한 정보는 아식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