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영건, 62일 만에 선발

입력 2020-09-02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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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조영건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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