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넷 허용한 양선률 ‘SK, 최다 볼넷 불명예’

입력 2020-09-09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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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키움 박준태에게 볼넷을 허용한 SK 양선률이 마운드에 오른 이흥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K는 박준태에게 허용한 볼넷으로 KBO 최다 15볼넷으로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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