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팸퍼스 ‘통잠 팬티’ 밤기저귀 선보여

입력 2020-10-0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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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팸퍼스가 ‘통잠 팬티’ 밤기저귀(사진)를 내놓았다.


축축한 엉덩이, 샘 걱정, 짓무른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아기가 밤새 배변활동으로 인해 깨지 않도록 한 수면 전용 기저귀다. 강력한 듀얼코어의 이중흡수 기술로 엉덩이를 보송하게 유지해준다. 360도 허리벨트와 샘 방지 흡수층으로 밤새 뒤척여도 새지 않게 설계했다. 습기 배출 기술로 엉덩이를 상쾌하게 유지해 통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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