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사장 조용만(왼쪽)과 가수 손담비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조폐공사 2020년 보안기술 설명회에서 전시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