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가 22일까지 온라인 쇼핑 축제 ‘패밀리 세일’(사진)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 할인행사다. 상품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e포인트로 돌려준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5시에 인기 상품을 선착순 50% 할인 판매하는 ‘반값딜’을 진행한다. 온라인몰에 응원 댓글을 단 고객 전원에게 1일 1회 100 e포인트를 증정하며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