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힉스-김준일 ‘골밑은 우리가 지킨다’

입력 2020-10-20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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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삼성 힉스와 김준일이 전자랜드 이대헌의 슛을 막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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