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윤식당2’ 포스터. 사진제공|tvN
26일 오전 일간 스포츠는 단독 보도를 통해 ‘윤식당3’가 11월에 촬영이 시작되며 출연진으로는 박서준, 최우식 등이 투입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tvN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박서준과 최우식에게 출연 제안이 들어간 것이 맞고 긍정 검토 중이다. 촬영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윤식당’ 시리즈는 2017년 3월에 첫 시즌이 방송 됐으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출연했다. 두 번째 시즌부터 박서준이 합류해 스페인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