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