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범 감독 ‘강호들과 대결 좋은 경험’

입력 2020-11-02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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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U-23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김학범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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