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 던지는 류중일 감독

입력 2020-11-02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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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공을 던져보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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