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에서 위험한 접전상황

입력 2020-11-02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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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에서 키움 이정후의 동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서건창이 LG 유강남의 태그를 피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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