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故 박지선 발인, 오늘 오전 11시로 변경

입력 2020-11-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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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개그맨 고 박지선의 발인 시간과 장지가 변경됐다. 고 박지선과 모친의 발인은 5일 오전 7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같은 날 오전 11시로 변경됐다. 장지도 경기도 고양시 벽제승화원에서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으로 바뀌었다. 고인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가 차려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는 4일에도 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송은이와 오나미 등이 상주하며 유족들과 슬픔을 달랬고, 연기자 이윤지 등이 조문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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