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왼쪽)-효민.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최근 ‘센 언니’ 대표주자로 주목받는 가수 제시는 가슴이 깊게 팬 딱 붙는 티셔츠와 함께 쇼트패딩을 입었다.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시미를 놓치지 않았다. 양 갈래로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매치해 훌륭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가수 겸 연기자 효민도 쇼트패딩을 선택했다. 티셔츠와 청바지에 회색 쇼트패딩을 함께 입어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패딩의 전체 길이는 짧지만, 목 위까지 덮으면서 따뜻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