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네라스 ‘높이는 자신있지’

입력 2020-11-04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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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SK 닉 미네라스스와 김낙현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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